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쓸데없이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뿐척....
암튼 떨어진 수온이 좀 안정되는 듯 해서 주꾸미들이
조금 나와 주었읍니다
당연히 기대엔 못 미쳤고요
그나마 너무 아쉽지않을 정도....
9일 다운샷은 거센 바람에 너무너무 고생들만 하셔서
말이 필요없을 정도였구요....
올 한해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도 마다않고
열심히들 하셨읍니다
행복한 연말 연시 보내시고
새해에도 평안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10월2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11
10월19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40
10월1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 912
10월16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846
10월13.14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059
10월1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24
10월9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895
10월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70
10월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28
10월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77
9월30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963
9월28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845
9월25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961
9월24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825
9월2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863
9월1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857
9월17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856
9월15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865
9월13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801
9월12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