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들이 변덕이 죽끓듯 했읍니다 하루종일 애태우다가 집에 갈려니 물어주네요
특히 첫 주꾸미 오신분들이 고생 많으셨어요
하루종일 "배만탔네 "소리 나올 뻔 했읍니다
그래도 늦게까지 열심히 열정적으로 잡으시네요
아잘 나와준것도 아니구요
그래도 늦게까지 열심히 열정적으로 잡으셨읍니다
시간이 아쉬운 하루였네요
고생 많으셨읍니다
6월13일 해성호 중외만우럭 조황
해성호 1,795
5월31일 해성호 중외만우럭 조황
해성호 1,862
5월30일 해성호 중외만우럭 조황
해성호 1,852
5월17일 해성호 중외만우럭 조황
해성호 1,689
5월16일 해성호 중외만우럭 조황
해성호 1,683
5월2.3일 해성호 중외만우럭 조황
해성호 1,588
4월19일 해성호 우럭 조황
해성호 1,679
4월18일 해성호 중외만우럭조황
해성호 1,769
4월15일 해성호 중외만우럭조황
해성호 1,544
12월7.8일 해성호 쭈광
해성호 1,781
11월20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893
11월12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962
11월9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906
11월8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2,300
11월7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930
11월6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864
11월4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2,222
11월3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859
11월2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896
10월31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