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 좋아 부푼꿈을 안고 출항 했는데
작은 씨알에 살짝 까탈스런 쭈꾸미들에게 이리저리 채이고
고생을 좀 많이 시켜드렸네요
거기에 생각보다 바람이 좀 있었고요....
개인 조황차이가 좀 많아서 아쉬운 하루였읍니다
그에 굴하지않고 열심히들 잡으셨네요....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10월 3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81
10월29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335
9월 27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189
10월26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112
10월25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60
10월18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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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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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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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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