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첫포인트에 시작하자마자 빗방울이 반겨주었읍니다
날도 어듭고 쭈꾸미가 입도 안열고 조금 지나니 해도나고
쭈꾸미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입을 덜 여는 시간대는 있었지만 점점 잘 나오는 시간대가 길어진다는
느낌이 있어서 기대가되네요
조금 서운한 날이었지만 그래도 열심히들 잡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읍니다
10월 3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83
10월29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336
9월 27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190
10월26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114
10월25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60
10월18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310
10월14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34
10월11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91
10월9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57
10월8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341
10월7일 해성호 쭈갑조황
해성호 1,298
10퉐2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329
9월 3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332
9월 29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402
9월 2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367
9월 27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87
9월 2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203
9월 2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316
9월 24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265
9월23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