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인트 가자마자 웬 돌풍이 그리 불어오는지....
잠시 멘탈 나갈 뻔 했네요.....
그래도 잠깐의 시간은 뺏겼지만 이동하니 울 조사님들 열심히 잘
잡아주시네요
올해 갑오징어는 집에 안가나봅니다...ㅎㅎ
아직도 나갈 생각않고 꾸준히 올라와주네요
얼마 안남은 날짜지만 울 조사님들께 진한 손맛을 남겨줬읍니다.
약간 아쉽지만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고 왔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10월27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 270
10월1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 259
10월13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91
10월1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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