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말 그대로 헐 소리가 저절로 나왔읍니다
가는곳마다 거의 안나오거나 아니면 짧은 릴링...ㅜㅠ
보고있는 제 입장에선 애타고 속상한 시간이
너무나 많은 하루였읍니다
그래도 하루를 알차게 보내시려 열심히들 해주셨고 또 잘
해주셨읍니다
모자란 조황 커버해보려고 큰넘 잡으려고 다닌시간도 많았고요....
고생 많으셨던 하루....알찬 마무리하시길기원해봅니다
오늘도 고생하신 조사님들 화이팅~
10월3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87
10월29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744
10월2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23
10월2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51
10월25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662
10월24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28
10월23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10월2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09
10월21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664
10월2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683
10월1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59
10월1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10월14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57
10월13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36
10월1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86
10월11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866
10월10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774
10월9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34
10월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17
10월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