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 센 바람이 지나간 뒤에 출조이기 때문인지
아침에 조금은 지루하고 힘든 출발을 했읍니다
이리 저리 흩어져 주꾸미찾아 떠난 선단배들
우리뿐만 아니라 다들 ....예상대로 잘 나온다는 소식은 없고
부지런히 찾아다녔읍니다
그 와중에도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를 보내려 애쓰신 조사님들
쭈광채비도 하시고 열심히들 잡으셨네요
덕분에 간만에 쓸 만한 사이즈 광어 구경도 하구요
고생들 많으셨읍니다
10월2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898
10월19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28
10월1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 899
10월16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836
10월13.14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045
10월1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09
10월9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883
10월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59
10월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15
10월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66
9월30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952
9월28일 해성호 쭈갑 조황
9월25일 해성호 쭈갑 조황
9월24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816
9월2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855
9월1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846
9월17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9월15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857
9월13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794
9월12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