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 다녀왔읍니다
먼~아주먼~곳으로 손맛을 안겨드리려 떠난 조행에
몇몇 조사님 너울로 너무 힘들어하시고 가끔 얼굴 비치는
주꾸미에 힘들어서 식사후바로 내만을 뒤적였읍니다
너무 아쉬운.....기록갱신의 조황에도 하루를 멋지게 마무리해주신
우리 조사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읍니다
망한 조황이지만 즐거운 모습 보이시며 귀가하셔서 더더욱
미안하고 아쉽네요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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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89
10월29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344
9월 27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199
10월26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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