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 다녀왔읍니다
먼~아주먼~곳으로 손맛을 안겨드리려 떠난 조행에
몇몇 조사님 너울로 너무 힘들어하시고 가끔 얼굴 비치는
주꾸미에 힘들어서 식사후바로 내만을 뒤적였읍니다
너무 아쉬운.....기록갱신의 조황에도 하루를 멋지게 마무리해주신
우리 조사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읍니다
망한 조황이지만 즐거운 모습 보이시며 귀가하셔서 더더욱
미안하고 아쉽네요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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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해성호 100조기 조황
해성호 873
8월14일 해성호 백조기 조황
해성호 1,014
8월1일 해성호 백조기 조황
해성호 994
7월31일 해성호 100조기 조황
해성호 858
6월19일 해성호 외수질 조황
해성호 1,148
6월15일 해성호 외수질 조황
해성호 965
5월29일 해성호 우럭 조황
해성호 1,170
5월22일 해성호 우럭 조황
해성호 1,082
해성호 1,023
5월21일 해성호 우럭 조황
해성호 1,072
11월24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168
11월23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185
11월21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11월15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253
11월13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307
11월10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295
11월9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225
11월7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181
11월6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이지만
해성호 1,208
10월31일 해성호 주꾸미조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