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하루였읍니다
더 작아지고 더 정게나온듯 하네요....
순조로운듯 까다로운 하루였구요
살짝 낮은 수온에 덥서 믈어주지를 않았고
애태운 하루였읍니다
그래도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즐기시려는 모습들이 많이 보인 날인듯 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읍니다
10월 3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45
10월29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96
9월 27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151
10월26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072
10월25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20
10월18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67
10월14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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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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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