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쓸데없이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뿐척....
암튼 떨어진 수온이 좀 안정되는 듯 해서 주꾸미들이
조금 나와 주었읍니다
당연히 기대엔 못 미쳤고요
그나마 너무 아쉽지않을 정도....
9일 다운샷은 거센 바람에 너무너무 고생들만 하셔서
말이 필요없을 정도였구요....
올 한해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도 마다않고
열심히들 하셨읍니다
행복한 연말 연시 보내시고
새해에도 평안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10월 3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53
10월29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306
9월 27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161
10월26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085
10월25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32
10월18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77
10월14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00
10월11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62
10월9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27
10월8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310
10월7일 해성호 쭈갑조황
해성호 1,271
10퉐2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304
9월 3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303
9월 29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375
9월 2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338
9월 27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58
9월 2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76
9월 2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287
9월 24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239
9월23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