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쓸데없이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뿐척....
암튼 떨어진 수온이 좀 안정되는 듯 해서 주꾸미들이
조금 나와 주었읍니다
당연히 기대엔 못 미쳤고요
그나마 너무 아쉽지않을 정도....
9일 다운샷은 거센 바람에 너무너무 고생들만 하셔서
말이 필요없을 정도였구요....
올 한해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도 마다않고
열심히들 하셨읍니다
행복한 연말 연시 보내시고
새해에도 평안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10월3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48
10월29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706
10월2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685
10월2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13
10월25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624
10월24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689
10월23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11
10월2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669
10월21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625
10월2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645
10월1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19
10월1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08
10월14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10월13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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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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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823
10월10일 해성호 쭈갑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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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694
10월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675
10월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