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족. 지인들과 함께 힐링오신 분들과
함께 했읍니다
바람과 너울속에서 또 쌀쌀한 아침공기에 고생스러울
만 도 했지만 그 속에서도 즐거운 시간들 보내신거 같아
다행스레 생각합니다
단지 조금 더 잘 나왔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들 즐기시고 가시는모습들 보니
흐뭇합니다
다들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10월 3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45
10월29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96
9월 27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151
10월26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072
10월25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21
10월18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67
10월14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191
10월11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50
10월9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14
10월8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300
10월7일 해성호 쭈갑조황
해성호 1,258
10퉐2일 해성호 주꾸미조황
해성호 1,289
9월 3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292
9월 29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362
9월 2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327
9월 27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48
9월 2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64
9월 2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278
9월 24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228
9월23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