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 조사님들과 올해 마지막 외수질 다녀 왔읍니다.
태풍 전 많이 더운 날씨였지만 오늘이 지나고나면 내년을
기약해야 하기에 너무들 열심히들 하루를 보내신 듯 하네요.
가는 곳 마다 한마리 또 한마리....
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지않나 합니다.
그리고 암만 실력이 좋아도 흔히 말하는 '미친어복'은 못 이긴다는 말을
확인 시켜주시려 12광어 잡으신?? 울 초보 조사님....ㅋㅋ(ㅊㅋㅊㅋ요~)
해성호 예뻐지라고 예쁜 리본 달아주신 한 조사님...
그 외에도 다들 너무너무 잘~ 챙겨주신 울 조사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 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