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시간 보내고 들어왔읍니다
낮은 수심에 어제보다 좋은 씨알....
중간에 감을 잃으신분은 조금 고전
하셨지만 하루종일 꾸준히 잘 나와주었읍니다
오늘도 다들 잘 잡으시는분들이 많았고요
임영철조사님이 400수넘겨 500수 바라본듯 하시네요
바빠서 계수기 못뉼렀다고...ㅎㅎ 9.3Kg나오네요
그외에도 김남조조사님이 공동우승해주시고
즐거운마음으로 다들 귀가하셨읍니다
선장 바쁘다고 도와주신 신정윈조사님도 감사하구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읍니다
9월11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732
9월9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802
9월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68
9월7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 774
9월3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81
9월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 3,110
9월1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2 1,106
8월5일 백조기 조황
해성호 677
7월30일 외수질 조황
해성호 1 793
7월23일 해성호 백조기 조황
해성호 1 763
7월16일 외수질 조황
해성호 2 756
5월21일 해성호 우럭 조황
해성호 1 924
12월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48
11월2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 899
11월21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856
11월13일 14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46
11월7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881
11월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47
11월3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79
10월31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