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쉽고 또 야속한 하루였읍니다
예전 첨에 낚시를 시작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읍니다
내가 낚시를 하고있는건가? 아니면 낚시하는 척을 하는것인가....
오늘 우리 조사님들은 항상 그랬듯 열정으로 오셨읍니다
해서 하루가 짧은게 아쉬웠고 이렇게도 열심이 하시는데 몰라주는
주꾸미가 야속했네요....
오늘 너무너무 열심이신 우리 조사님들 보며 늑긴점도 참 많네요
오늘 고생 많으셨구요
낼을 기대하며 또 좋은밤 보내셔요~
9월11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702
9월9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71
9월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40
9월7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 746
9월3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52
9월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 3,080
9월1일 해성호 주꾸미 조황
해성호 2 1,079
8월5일 백조기 조황
해성호 650
7월30일 외수질 조황
해성호 1 765
7월23일 해성호 백조기 조황
해성호 1 736
7월16일 외수질 조황
해성호 2 727
5월21일 해성호 우럭 조황
해성호 1 897
12월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22
11월2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 873
11월21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832
11월13일 14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21
11월7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856
11월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19
11월3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52
10월31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723